스프링 배치는 스프링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옴.
DI, AOP, 서비스 추상화 등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3대 요소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서, Accenture의 배치 노하우가 담긴 아키텍처를 사용할 수 있음.
스프링 배치는 어플리케이션 코드만 작성하면 되는 것이 아님.
메타 데이터 테이블들이 필용함.
**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라고 보면 됨.
스프링 배치의 메타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음.
- 이전에 실행한 Job 어떤 것들이 있느느 지
- 최근 실패한 Batch Parameter가 어떤것들이 있고, 성공한 Job은 어떤것들이 있는지
- 다시 실행한다면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됮리
- 어떤 Job에 어떤 Step들이 있었고, Step들 중 성공한 Step과 실패한 Step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
메타 데이터 테이블들이 있어야만 스프링 배치가 정상 작동함.
** H2 DB를 사용할 경우엔 해당 테이블을 Boot가 알아서 생성해주지만, MySql이나 Oracle같은 경우는 사용할때는 개발자가 직접 생성해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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